요즘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
해외 시장에서 도약을 노리는 스타트업이라면, 지금부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과 AI 솔루션을 만나보세요.
Jan 16, 2025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의향 (KOTRA, 2023) 통계를 보면, 국내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진행 중이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자원과 낯선 언어·문화 환경 탓에 효과적인 공략 전략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항목 | 응답 비율 |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 63% |
이미 해외 시장에 진출해 있다 | 21% |
해외 진출 계획이 아직 없다 | 16% |
글로벌 시장, 왜 중요한가?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는 2025년에 약 3.5조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거대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발 빠르게 진출한다면, 국내 대비 1.4배 이상의 매출 성장과 해외 투자 유치 규모 또한 최대 1.5배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KOTRA의 2025 스타트업 전망 자료에 따르면,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인 국내 스타트업 중 60% 이상이 “향후 2년 내 매출 2배 이상 성장을 기대한다”고 응답했을 정도로, 해외 시장은 스타트업에 새로운 도약 기회를 열어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언어 장벽·현지화·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핵심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 세 가지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언어 장벽을 넘어 AI 통번역 기술로 소통하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언어 장벽입니다. KOTRA 보고서에 따르면, ‘언어·문화가 낯설다’는 이유로 해외 계약이 무산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 1 ) 해외 바이어와의 소통 실패, 무산된 계약
- 국내 IoT 스타트업 A사
A사는 동남아 바이어와 첫 수출 계약을 추진하다가 의사소통 문제로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이메일·전화로 기본적인 정보 교환은 가능했지만, 제품 사양과 납기 조건 같은 세부 사항을 명확히 전달하지 못했고, 번역 오류가 여러 차례 반복돼 결국 신뢰를 잃은 것입니다. 담당 바이어는 “지금도 이 정도로 소통이 어렵다면, 이후 문제가 생겼을 때 제대로 대응이 되겠느냐”라는 말을 남기고 계약을 포기했습니다.
이 문제는 A사만의 일이 아닙니다. KOTRA의 2022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 진출할 때 ‘언어·문화 장벽’이 41.9%로 가장 큰 문제 사항이었습니다. 초기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면, 아무리 가격 경쟁력이 좋아도 바이어가 거래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 ) 해외 시장에서 소통을 강화한 기업
- 국내 뷰티 스타트업 B사 사례
B사도 2021년부터 유럽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다양한 언어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이를 AI 번역 솔루션으로 우선 대응하고, 전문 통·번역사를 통해 계약 등 중요한 문서를 검수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해 번역 비용을 30% 절감하고 응답 속도도 2배 이상 높였습니다.
AI 통번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빠른 속도, 비용 절감, 24시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해외 문의가 언제 들어와도 곧바로 대응할 수 있어 시차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법률·계약 문서처럼 정확도가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 검수가 필수입니다.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언어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A사처럼 번역 오류로 계약이 무산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최근 많은 기업들이 AI 통번역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 또한 한정된 인력과 예산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현지화 전략과 로컬 마케팅

- 국내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스티팝 사례
스티팝은 창업 초기부터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해 언어·문화권별 맞춤형 스티커를 지속적으로 선보였습니다. 2022년 말 기준 누적 3,000만 건 이상의 스티커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20여 개 국가에서 이용자를 확보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각국 사용자가 즐겨 찾는 미디어·SNS에 맞춰 스티커 활용 방법을 홍보하고,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캐릭터를 우선 개발한 노력이 있습니다. 예컨대 일본 시장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풍 캐릭터를 강화하고, 미국 시장에는 친구·가족 간 일상 대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밈’ 유형의 스티커를 적극 출시했습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위의 사례가 보여주듯, 진출 대상국의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반영하느냐가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행사 활용
( 1 )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 국내 AI 스타트업 아슬립 사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에게 현지 파트너·투자자와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KOTRA, Born2Global 등 다양한 지원기관이 온라인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세계 각지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슬립은 Born2Global 매칭 프로그램과 KOTRA가 주최한 온라인 상담회에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2022년 하반기에는 유럽 투자사로부터 약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일본 병원·요양시설에 앱을 일부 도입해 임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2 ) 박람회·전시회

한편, 오프라인 행사인 박람회·전시회에 참가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CES나 MWC, VivaTech 같은 글로벌 규모의 행사에서는 실제 제품·서비스를 시연하고 현지 언론에 노출될 기회가 많습니다. 친환경 소재 스타트업 마이셀(Mycel)은 CES에서 버섯 균사체 기반 가죽을 선보여 혁신상을 수상했고, 그 자리에서 유럽 자동차 시트 제조사와 공동 개발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다만 박람회는 참가 신청부터 부스 운영, 국내·해외 바이어와의 후속 미팅까지 많은 절차를 동반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필수적입니다. Rinda는 박람회 참가를 계획하는 기업의 준비와 운영을 돕고, AI 통번역, 리드 관리, ROI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박람회의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요약하자면,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 언어 장벽 극복: AI 통번역을 활용해 해외 파트너·고객과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함으로써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 로컬 공략 극대화: 각국의 문화·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마케팅을 현지화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파트너십·투자 기회 확보: 온라인 매칭 플랫폼과 박람회·전시회를 통해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무대에 빠르게 안착합니다.
이 세 가지 방법을 따르면,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하기 위해 린다 활용하기
린다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박람회 참가 과정에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이 언어 문제·현지화·마케팅·파트너십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빠른 의사결정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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